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구성

 
 
더바디샵에서 실속 있는 설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총 4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이번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더바디샵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화이트 머스크’, ’체리 블라썸’, ‘핑크 그레이프후룻’, ‘듀베리’ 시리즈로 각각 구성되어 최대 2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첫 번째 화이트 머스크 세트는 동물 실험의 잔인함에 반대, 사향노루를 희생시키지 않고 업계 최초로 인공 사향을 적용한 더바디샵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화이트 머스크가 포함되어 있다.

은은하고 포근한 향과 함께 머스크 멜로우 추출물, 꿀, 글리세린 등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피부를 깔끔하고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화이트 머스크 샤워젤, 화이트 머스크 바디 로션 2종과 여행용 사이즈의 동일 제품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

체리 블라썸 세트는 벚꽃에서 추출한 향과 교토의 노송나무, 후지산의 사과와 목련 꽃향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향을 자랑한다.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셰어 버터와 참깨(쎄서미) 오일, 브라질넛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보호해 주며 향수를 사용한 것처럼 은은한 향을 유지할 수 있다.

재패니즈 체리 블라썸 샤워 젤, 재패니즈 체리 블라썸 바디 로션, 미니 샤워 볼로 구성되어 있다.

핑크 그레이프후룻 세트는 자몽의 상큼함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제품으로 핑크 그레이프후룻 씨 오일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꿀, 코코넛 오일 추출 세정 성분 등이 풍부한 거품을 내고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핑크 그레이프후룻 샤워 젤, 핑크 그레이프후룻 바디 로션, 와일드 로즈 핸드 크림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은하고 달콤한 향이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마지막 듀베리 세트는 듀베리와 피치, 애프리콧 향이 어우러진 오리지널 리미티드 제품으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디제품이다.

더바디샵만의 공정무역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페어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알로에 베라, 셰어 버터, 바바수 오일 등이 피부 보습을 도와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품은 듀베리 샤워 젤, 듀베리 바디 로션, 와일드 로즈 핸드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더바디샵 마케팅팀 김명주 부장은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인기제품들을 선별해 설 선물세트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온 가족을 위한 선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이달 28일부터 전국 더바디샵 매장에서 판매되며, 듀베리 세트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핑크 그레이프후룻 세트는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 지역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한정판 설 선물세트를 제외한 정상가 제품의 동일한 선물 세트 5개를 구입 시, 선물 세트1개를 추가 증정하는 5+1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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