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팔로마 엘세서와 틱톡 스타 위즈덤 케이 등 캠페인 참여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과 협업한 컬렉션을 론칭했다.

이번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은 미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코치가 지닌 뚜렷한 에티튜드와 장인정신에 깃든 헤리티지와 챔피온의 진정한 애슬레틱 웨어에 대한 위상을 담아냈다.

코치 하우스의 심볼인 스토리 패치와 챔피온의 아이코닉한 C로고를 함께 담은 새로운 브랜딩 요소가 새겨진 레더 백, 레더 조거 팬츠, 스웨터 및 시어링 재킷을 만나볼 수 있다.

 
 

코치는 새로운 컬렉션을 기념하여 캠페인 이미지와 “How to Coach a Champion”이라는 틱톡 챌린지를 공개했다.

틱톡의 패셔니스타 위즈덤 케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마하 곤달, 그리고 중국의 가수 겸 배우이자 ‘아이돌 프로듀서(Idol Producer)’ 스타인 제프리 텅이 이 챌린지에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코치와 챔피온 팬들을 초청하여 패션에 대한 코치의 위상과 애슬레틱 웨어에 대한 챔피온의 전문성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하고 재미있는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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