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추출水와 영목출감탕, 황금 성분이 속부터 수분감 넘치는 ‘물찬 피부’로 케어

 
 
소망화장품의 대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다나한이 피부 속 막혀있는 수맥을 열어 안색을 밝혀주는 한방 수분 안색 케어 라인 ‘다나한 본연수’를 출시한다.

다나한 측에 따르면 피부 수맥은 피부 속 수분이 지나가는 물길을 뜻하는 신조어다. ‘다나한 본연수’ 라인은 정체되어있는 피부 수맥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부 본연의 수분감과 맑게 빛나는 안색을 되찾아 준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해송추출수(水)’와 ‘황금추출물’은 피부의 열을 잠재워 울긋불긋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정체된 수분의 흐름을 촉진해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전달한다.

피부의 수분 통로를 열어 수분이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도와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또 다른 주요 성분인 영목출감탕은 이렇게 전달된 피부 수분이 더욱 오래 머물고 풍부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영목출감탕은 호흡이 짧고 거칠 때 원활한 호흡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 원리는 피부의 깊은 호흡을 도움으로써 내면에서부터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혈색 도는 피부 톤으로 가꾸어 준다는 것이 다나한 측의 설명이다.

다나한 본연수 라인은 크림과 에센스안색크림, 선크림, 미스트수액, 시트마스크 등 총 6종 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첫 제품으로 크림과 에센스가 먼저 출시되었다.

먼저 다나한 본연수 크림은 피부 속 물길을 열어주는 본연수 처방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정체된 수분의 흐름을 촉진해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감을 선사한다.

기초 손질 맨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면 피부에 충만해진 수분이 맑고 풍부해지도록 하여 안에서부터 투명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혈색 있는 피부 톤으로 가꾸어준다.

또한 다나한 본연수 에센스는 바르는 동시에 피부 수분을 촘촘히 채워 촉촉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한방 수분 에센스다. 수액 사용 후 바르면 되며, 손끝에서 수분입자가 터지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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