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관계없이 비타민 앰플 공병 가져오면 신제품 무료 증정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새롭게 출시하고 공병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브랜드에 관계없이 비타민이나 잡티 관리 앰플 공병을 가져오면 업그레이드된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을 무료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미샤, 눙크 매장과 온라인 마이눙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인 1만 2,000개가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 앰플’ 리뉴얼 제품은 영국산 순도 99% 비타민C와 콜라겐을 안정화한 ‘비타C 리포솜 포뮬러’가 함유됐다. 지난해 2월 출시된 기존제품에 비해 ‘비타C 리포솜 포뮬러’가 8% 더 강화되고 저자극으로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샤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공병 교환 이벤트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달 28일까지 비타씨 앰플을 구매하면 ‘아텔로 콜라겐 크림’ 증정품(15ml)을 제공하며 비타씨 토닝 크림 구매 시 ‘비타씨플러스 지우개 클렌저 폼’ 본품(120ml)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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