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하게 매치할 수 있는 골프웨어로 영 타겟층 사로잡기에 총력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 골프(LE COQ GOLF)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평소에 골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유리와 효연은 2021 SS 시즌을 시작으로 르꼬끄 골프의 신상품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영 골퍼들에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골프웨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르꼬끄 골프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유리와 효연의 경쾌한 모습이 담긴 티징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가볍게 리듬을 타는 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있는 장면에서는 10년이 넘는 우정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가 시선을 끈다.

한편 르꼬끄 골프는 티징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6월까지 매 달 유리X효연의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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