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데' 민낯 자신감 높여줄 스킨케어 뷰티템 ‘인기’

▲사진=센텔리안24
▲사진=센텔리안24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마스크가 일상화되며 메이크업을 최소화하는 ‘노파데(No+파운데이션)’ 뷰티 트렌드는 뉴노멀이 되었다.

이로 인해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케어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관련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미와 잡티를 케어하는 화이트닝 에센스부터 피부에 광채를 선사하여 화사한 피부로 케어하는 브라이트닝 세럼까지, 잡티 개선과 피부 톤 케어를 통해 메이크업 없이도 화사하게 빛나는 민낯 피부로 만들어줄 스킨케어 뷰티템을 눈 여겨 보자.

 
 

잡티 없이 깨끗하고, 칙칙한 피부 톤을 한 층 높여 투명한 피부 상태는 민낯의 자신감을 높여준다. 키엘의 ‘투명 에센스’는 기미, 잡티 고민을 해결해주는 화이트닝 에센스다.

에센스 한 병으로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환하게 하여 메이크업 없이도 투명한 피부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는 제형과 인공향,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투명 포뮬라로 모든 피부 타입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네오젠의 ‘더마로지 더블 비타 드롭 인 세럼’는 잡티와 속 보습을 한 번에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국내산 전남 고흥 유자와 경북 영천 탱자 추출물을 함유해 기미, 주근깨를 비롯한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연에서 유래된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비타민 세럼을 처음 사용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등 다양한 크기로 고루 배합된 8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촘촘히 수분을 채우는 밀도 있는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식약처 기준 알레르기 유발성분과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맑고 광채나는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포도나무 줄기 수액에서 추출한 뛰어난 브라이트닝 성분인 '비니페린'이 함유되어 피부 다크스팟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맑아진 안색과 균일해진 피부톤을 경험할 수 있다.

세럼을 사용하는 순간 시트러스 향과 오렌지나무잎향, 수박향, 민트향이 조합되어 프레쉬하고 내추럴한 향은 덤으로 느낄 수 있다.

 
 

잡티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싶다면 아이소이의 ‘불가리안 로즈 블레미쉬 케어 세럼 Ⅱ’을 추천한다. 아이소이의 잡티세럼은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나무열매·바위돌꽃뿌리 추출물, 슈퍼베리 4종 성분이 잡티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피부 자체 방어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텔리안24의 ‘화이트셀 라인’는 2030세대의 피부 화이트닝을 위한 스킨케어 신제품이다. 화이트셀 토닝 앰플과 화이트셀 토닝 패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독자성분 ‘에델비타’를 함유해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단점으로 꼽히던 건조함을 보완하고 한층 촉촉한 화이트닝 케어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델비타는 에델바이스 캘러스 추출물과 비타민 C, 비타민B3, 비타민B5의 비타민 복합 성분으로 미백은 물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개선해준다.

또한 제품은 정제수 대신 비타민나무열매추출물을 사용해 화이트닝 시너지 효과와 함께 순한 더마 케어를 제공하며,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올 ‘스노우 에센스 오브 라이트 세럼’은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를 지닌 에델바이스 성분과 혁신적인 라이트 리부트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제품이다.

스위스 산맥에서 자라난 에델바이스 성분과 이스트 추출물을 결합하여 완성한 특별한 포뮬러가 칙칙해진 피부에 건강한 광채를 되찾아 주며 맑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또한 피부의 번들거림을 줄여주는 효과 또한 있어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