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신제품 광고를 시작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전할 예정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는 바이탈뷰티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의 아이콘 송혜교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송혜교는 오는 4월부터 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 광고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스킨케어 루틴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신제품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플 형태의 프리미엄 콜라겐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한 앰플씩 마시는 것만으로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3월 22일 바이탈뷰티 공식 네이버 스토어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선론칭 하며 4월부터는 오픈마켓, 종합몰, 올리브영, 아리따움 매장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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