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16일 오후 8시 뷰티 인플루언서 3인과 ‘실시간 피부 고민 Q&A’ 진행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이 16일 오후 8시 탑 뷰티 인플루언서 3인(유튜버 회사원A, 백지수, 박태윤)과 함께 제니피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랑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수지, 씬님X라뮤끄, 장기용에 이은 네 번째 주자로 뷰티 전문가 3인과 함께한다.

랑콤은 오늘 방송을 통해 전문적인 뷰티 케어 솔루션과 전문가 3인의 제니피끄 활용법 등 풍성한 뷰티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소비자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해주는 실시간 라이브 Q&A 형식으로 진행된다. 118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뷰티 유튜버 회사원A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그리고 21년 경력의 뷰티 에디터 백지수가 뷰티 전문가로 쌓아 온 노하우를 총 동원할 예정.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는 소비자들은 방송이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신의 피부 고민을 질문하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또한 Q&A 코너는 ‘나의 피부 고민’과 ‘잘못된 뷰티 습관 바로잡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5일 오픈한 랑콤 ‘제니피끄 버추얼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시각화해 온라인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 그리고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