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잗컬렉션, ‘수영 효과’ 제품 리오더 돌입

 
 

[뷰티한국 이상민 기자]배우 수영이 다시 한 번 완판녀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바패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컬렉션이 ‘수영 효과’에 힘입어 완판을 거듭, 리오더 생산에 들어간 것.

최근 배우 수영과 함께한 '아이잗컬렉션'의 S/S 컬렉션이 패션 매거진 보그 4월호를 통해 공개 되었다. 과감한 터치와 트렌디한 실루엣, 고혹적인 무드와 아우라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2030 여성 소비자를 공략했다.

활동성을 강조한 배기 팬츠와 함께 매치한 블라우스는 네크라인 셔링 포인트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플리츠 포인트의 원피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제품으로 멋스러운 워싱 디테일이 더해져 출고 직후부터 꾸준한 판매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의 소재로 된 자켓, 팬츠 셋업은 완벽한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를 연출하며 고객들의 많은 주문과 요청이 거듭되어 리오더에 들어갔다.

브랜드 관계자는 “머메이드 라인의 원피스와 화사한 핑크 빛 컬러감의 셔츠 원피스 또한 시즌에 걸맞는 페미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리오더 중에 있으며, 올 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영과 함께한 아이잗컬렉션의 리오더 제품은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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