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하우스,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 배우 공유 발탁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배우 공유가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의 새 얼굴로 활동한다.

샤넬 코리아가 배우 공유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이와 함께 화보를 공개 한 것. 공유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와 함께한 화보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샤넬과의 첫 행보를 알렸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로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공유는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표현했다.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동시에 모던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샤넬과 함께 하게 될 새로운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유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서복’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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