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와 함께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 참여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배우 정려원인 161년 전통의 하이 주얼리 & 워치 브랜드 쇼파드 로컬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정려원은 쇼파드에서 20일 새로이 론칭한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컬 앰배서더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은 쇼파드의 아이코닉 워치 해피 스포츠의 새로운 33mm 사이즈의 탄생과 해피 스포츠 컬렉션의 첫 번째 타임피스 재출시를 기념하며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편 쇼파드의 이번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은 쇼파드 글로벌 앰배서더 ‘줄리아 로버츠’를 중심으로 7명의 로컬 앰배서더가 함께 참여했으며 메인 캠페인 영상은 칸 영화제 수상자 명단에 자주 등장하는 천재감독 자비에 돌란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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