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올 상반기 캘빈클라인 진의 데님 화보를 공개하여 남녀 모두의 마음을 흔들었던 한류스타 박서준이 다시 한 번 캘빈클라인과 함께 했다.

캘빈클라인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이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 것.

 
 

이번에 박서준이 착용한 Heron Preston for Calvin Klein 컬렉션은 버질아블로와 프로젝트성 스트릿웨어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카니예 웨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과 함께한 특별한 지속가능 컬렉션이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특별한 컬렉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캘빈클라인만의 아이덴티티와 헤론 프레스톤의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 악센트가 더해져 완성되었다.

 
 

데님 팬츠, 재킷, 언더웨어, 후디, 스웨트셔츠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모두 데일리로 착용 할 수 있고 과하지 않은 핏과 스타일이지만 정교하며 예술적인 디테일로 제품의 격을 끌어올렸다. 모든 제품은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 되었다.

한편 자세한 컬렉션에 대한 정보는 캘빈클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릴 우지 버트, 나스, 애슐리 그레이엄 등 또 다른 세계적인 셀럽이 함께한 화보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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