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 브랜드 뮤즈로 김소연 선정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파인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TrencadisM)의 브랜드 뮤즈로 선정했다.

배우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시즌2를 마치고 트렌카디즘과 함께 그녀의 인생 첫 브이로그 필름을 촬영해 선보인다. 총 4회 분량으로 진행되는 그녀의 브이로그 영상속에서, 김소연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의 모습은 물론 트렌카디즘 주얼리의 트렌디하고 고급스런 스타일을 함께 엿볼 수 있다.

트렌카디즘 민혜진 대표는 “오랜 기간 폭넓은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소연 배우가 트렌카디즘만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을 대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연은 트렌카디즘과 다양한 행사 및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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