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이보영과 함께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화보 공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이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압솔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보영은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기 넘치는 탄탄한 광채 피부를 뽐냈다.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에 옅은 색조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한 이보영은 기품 있는 자태를 선보였다.

이보영은 화보 컷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내공 있는 여배우의 면모를 보였고 특히 원 숄더 드레스와 슬리브리스 드레스, 셔츠 드레스 등 각종 드레스 의상 역시 고급스럽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를 함께한 제품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 ‘압솔뤼 소프트 크림’과 ‘압솔뤼 바이 앰플’이다. 압솔뤼 컬렉션의 핵심 성분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장미다. 장미에서 추출한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아 주름 개선 및 탄력 강화, 광채 부여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이보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서희수 역을 맡으며 드라마 컴백을 알렸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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