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효진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이 리복 브랜드 앰배서더 청하와 함께한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리복은 지난 3월 리복 브랜드 앰배서더로 청하를 발탁하고 클래식 아이콘 ‘클래식 레더 레거시’ 화보를 선보였다.

당시 화보 공개 이후 클래식 레더 레거시와 청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지속돼 두 번째로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화보와 영상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화보와 영상에서 청하가 입은 대부분의 신발, 의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이풀과 리복이 협업한 제품이다.

‘컴포트 클럽’이란 테마를 바탕으로 리복의 스포티한 무드와 우수한 기능성, 라이풀만의 미니멀하고 절제된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이번 화보와 영상은 안무 연습을 하는 청하의 브이로그를 콘셉트로, 라이풀 협업 제품을 활용해 청하의 스포티한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에서 청하는 네온 옐로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하의를 매치해 절제된 세련미를 표현해내며 진정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청하는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신발을 착용하고 더욱 스트리트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특유의 액티브한 감성이 청하의 카리스마와 함께 잘 어우러졌다. 영상에서는 청하가 지난 2월 공개한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에 맞춰 실제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듯 파워풀한 에너지로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청하의 ‘프리미어 로드 플러스’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20일 오프라인 스토어, 24일 온라인 스토어와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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