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파샤 드 까르띠에’ 컬렉션 화보 선봬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연기파 배우 이제훈이 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그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제훈은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파샤 드 까르띠에’와 함께 다양한 무드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제훈은 탁월한 표정 연기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제훈이 착용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매혹적인 남성미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폭넓게 보여준 다채로운 스타일과도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며, 패션에 방점을 찍는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까르띠에와 이제훈이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전체 내용은 지큐 7월 호와 지큐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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