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연애도사' 깜짝 등장해 화제…보이비와의 재만남 기대감 UP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7월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 11회에서 래퍼 보이비의 소개팅녀로 등장한 윤이지가 화제다.

큰 키에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이지를 보고 MC 신동은 ‘비욘세 느낌이 난다’며 감탄하기도 했다.

 
 

한껏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윤이지는 2018년 미스코리아 전북 지역 예선에서 진을 차지하고 본선 대회에 참여했던 미인대회 출신의 모델이다.

그동안 다양한 방송 리포트 활동과 주얼리, 한복, 드레스, 화장품 등의 화보 촬영 등으로 익숙한 얼굴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보이비는 맛집 투어를 빌미로 윤이지와 연락처를 주고받고 재 만남을 약속해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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