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지윤 기자]2021 미스코리아 서울 본선 수상자 6인이 한국생활건강에서 출시한 ‘슈퍼엑스(Super X)’와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슈퍼 잔티젠 원 캡슐 다이어트' 는 취침 전 하루 한알의 섭취로 체지방 감소, 기초대사량 증가, 허리 둘레 감소의 효과를 준다. 슈퍼잔티젠 속의 ‘잔티젠’이라는 미역과 석류에서 추출된 복합 성분이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기초대사량은 생물체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 양으로 보통 움직이지 않거나 휴식을 취할 때 기초대사량 만큼의 에너지가 소모된다. 20대 성인 여성의 평균 기초대사량은 1300kcal 정도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같은 음식을 섭취해도 에너지의 소모가 활발하여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SCI급 국제학술지 ‘당뇨병·비만·대사 연구지(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서 실행된 기초대사량 관련 잔티젠 인체적용 시험 결과, 16주간 잔티젠을 하루 650mg을 섭취한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약 400Kcal 증가했으며 체중은 6.9kg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슈퍼엑스 한알에는 650mg의 잔티젠이 함유되어 있다. 50년 전통의 바이오기업 미국 피엘 토마스의 기술력으로 제조된 슈퍼엑스는 식약처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한편, 슈퍼엑스는 ‘슈퍼 잔티젠 원 캡슐 다이어트’ 외에도 1포당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1000mg 함유하고 있는 ‘슈퍼엑스 젤리미 콜라겐’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슈퍼엑스 젤리델리 곤약젤리’ 시리즈는 단순한 곤약젤리 간식과 다르게 비타민 C,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으며 곤약, 나타드 코코코, 큐브 젤리의 3중 식감으로 다양한 식감이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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