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에서 재능 기부로 무대를 빛내다
루비나 디자이너는 세계패션그룹한국협회 제10대 회장을 역임 했으며 1990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2회에 걸친 서울패션위크에서 특유의 자유분방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국내 톱 디자이너다. 평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하고 있는 루비나 디자이너는 이번 바자회 또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동참하였다. 이번 바자회에서 선보인 2013 SS컬렉션에서는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를 비롯해 역대 미스코리아가 모델로 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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