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프리텔레콤 광고촬영 현장

▲ 프리텔레콤 촬영현장에서 활짝 웃고 있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선 이정빈
▲ 프리텔레콤 촬영현장에서 활짝 웃고 있는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와 선 이정빈
1월29일 충무로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미스코리아 6명이 2013년 첫 광고촬영에 임했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최초로 KT 통신망을 이용한 MVNO 서비스인 ‘FREE C’를 제공하고 있는 프리텔레콤의 홍보대사 및 광고모델로 발탁된 미스코리아들이 첫번째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

이날 진행된 광고촬영은 프리텔레콤의 ‘알뜰폰’ 콘셉트에 맞춰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과 저렴한 알뜰폰을 보고 놀라는 미스코리아들의 모습을 담았으며 미스코리아들은 오랜만에 진행된 광고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을 리드하며 촬영을 마쳤다.

한편 프리텔레콤은 지난해 12월 한국일보와 ‘휴대폰 오래 쓰기 범국민 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맺고 휴대폰 과소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기로 협의하기도 했다.

또한 미스코리아들은 프리텔레콤으로부터 마지막 번호가 1004로 끝나는 번호와 선불폰을 선물 받아 직접 알뜰폰 사용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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