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2021 홀리데이 모델로 2PM 준호 선정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2PM 준호가 록시땅(L’OCCITANE)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모델로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록시땅은 탄탄한 피지컬에 해사한 미소를 겸비한 반전 매력 준호의 여심 저격 이미지가 이번 마법같은 홀리데이 시즌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준호와 록시땅이 함께한 화보는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 론칭과 함께 선공개 됐다. 화보에는 남성미 넘치면서도 귀여운 준호의 매력이 가득 담겨, 본편을 공개하기도 전에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준호와 함께한 ‘Romantic Christmas Maker’ 캠페인의 영상 1편인 ‘ROMANTIC GIFTING’은 오는 10월 25일 록시땅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2편은 11월 중순 공개 예정이다.

 
 

이번 2021 홀리데이 매직 컬렉션은 자연 속에서 찾은 소중한 원료들을 숲 속 비밀스러운 공장에서 선물로 만들어 내기까지의 마법 같은 여정을 담아냈다. 특히 제품 패키지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선과 패턴으로 에르메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프렌치 일러스트레이터 ‘트리스탄 본느메인’과 협업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고객들이 연말을 더욱 풍성하고 따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자연을 존중하는 록시땅의 가치를 듬뿍 담아 준비했다”라며, “2PM 준호와 함께하는 마법같은 홀리데이 스토리에 많은 관심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