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 참가, 공로상 수상
장미란은 “50~60대 분들이 받는 상을 받게 돼 민망하다”며 “앞으로 장미란 재단을 통해 꿈나무를 지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태환 팬클럽이 깜짝 방문해, 장미란을 응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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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은 “50~60대 분들이 받는 상을 받게 돼 민망하다”며 “앞으로 장미란 재단을 통해 꿈나무를 지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박태환 팬클럽이 깜짝 방문해, 장미란을 응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