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겨울 시즌 맞아 'ONLY ONE VIBE' 화보 선보여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댄서 아이키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선보였다.

아이키는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강단 있는 모습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댄서로 등극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댄서이자 훅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키는 MZ세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올 하반기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엄브로는 일상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스타일의 힙한 비주얼을 보여주는 브랜드로, 자신만의 씬에서 열정을 갖고 있는 인물들을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있다. 아이키는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를 당당히 즐길 줄 안다는 점에서 엄브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해 이번 겨울 시즌을 함께하게 되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아이키가 화보에서 착용한 플라이트 다운은 가벼운 착용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활동이 편한 입체 패턴, 카본 소재의 열판과 RDS다운 충전재, 스트레치성 발수 소재 등의 다양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전천후 다운으로, 심플한 외관임에도 보온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세분화된 사이즈와 후디, 롱 스타일 등 다채로운 시리즈로 출시되어 고객 취향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키만의 스포티한 모습과 강인한 무드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번 엄브로 화보는 엄브로 SNS 채널과 자사몰,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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