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더 투어리스트' 캡슐 컬렉션 화보 공개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틱한 겨울 여행 판타지를 담아낸 ‘더 투어리스트’ 캡슐 컬렉션은 누구라도 공감할만한 여행의 설렘, 사소하지만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환상적인 설원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페미닌한 셋업 스타일에는 퀄팅백을 더해 사랑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사각 쉐입에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는 퀄팅백은 쿠론 ‘캐롤린’ 라인으로 드레스업한 스타일은 물론 포멀한 캐주얼 착장에도 잘 어울려 폭 넓게 활용 가능하다.

 
 

하얀 눈을 닮은 순백의 코트 패션에는 트위드 백을 더해 신민아 특유의 모던한 무드를 담아냈다. 트렌디하고 따뜻한 무드의 트위드 백은 ‘캐롤린’, ‘레이첼’ 트위드 라인으로 출시되었으며 미니어처 참 등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면 연말 홀리데이 시즌 포인트 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민아는 페이크 퍼, 니트 등 윈터 시즌 활용하기 좋은 소재의 가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가방 스타일을 제안, 모두가 반할 수밖에 없는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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