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엘케이(대표 김우연)가 최근 출시한 승마운동기 ‘디라이더(D-Rider)’로 소자본-무점포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한다.

‘디라이더’는 말 타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을 적용해 팔, 다리, 복근, 등골 등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기구로서, 자세보정, 몸매관리, 체력향상, 균형감각, 에너지 소모에 도움을 준다.

특히 기존의 단순 상하운동 중심의 승마운동기와 다른 차별성은 첨단 인체공학 설계와 강력한 모터의 짧고 빠른 입체적 8자형 움직임이라는 점이다. 업체 측은 “승마가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는 의학적인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승마운동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인들의 바쁜 시간에 짧은 운동으로 최대의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이러한 승마운동기 제품을 바탕으로 한 소자본 1인창업자도 함께 모집 중이다. 본사의 위탁운영제인 디라이더 창업은 특별한 경쟁이 없고, 운동기능 제품이다 보니 찜질방, 볼링장, 스크린골프, 놀이동산, 휴게소, 리조트 등 다양한 곳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에 부업, 투잡으로 안성맞춤이며, 한 번의 소자본 투자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디라이더 소자본창업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ider.co.kr)와 전화문의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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