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이니스프리 회원 누구나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뷰티한국 김효진 기자]이니스프리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올해 마지막 빅세일인 ‘1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이니스프리 ‘1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의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제품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12월 빅세일’ 기간에는 대세와 대세의 만남으로 올 하반기 출시 직후 큰 사랑을 받은 ‘노세범 파우더 쿠션 x 카페 노티드 에디션’과 수분 가득 생기 있는 입술로 관리를 위해 올 11월 새롭게 선보인 ‘듀이 틴트, 듀이 트리트먼트 립밤’,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톤업효과의 ‘미네랄 메이크업 베이스’ 등 클렌징 티슈, 틴트, 립스틱 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이니스프리 대표 세럼인 ‘그린티 씨드 세럼’, 이니스프리 재구매율 1위 수분크림 ‘그린티 씨드 크림’, 확신의 대세 앰플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등을 포함하여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바디헤어, 네일 등 카테고리 전 품목을 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미국의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이니스프리가 만나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한정판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된다.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12월 빅세일’ 기간에는 삼성카드와의 특별한 제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카드를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5천 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앱 혜택 메뉴에서 이니스프리 LINK 더하기를 클릭한 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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