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 김효진 기자]대체 불가 아티스트 박재범과 제이비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오메가(OMEGA)와 아티스트 박재범, 제이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된 것.

공개된 화보 속 박재범과 제이비는 부드러우면서도 남성미 가득한 눈빛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 아티스트다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에 독보적인 존재감의 오메가 타임피스를 함께 매치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박재범은 포근한 니트 스웨터에 ‘세드나 골드 소재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를 착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레더 자켓 스타일링에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스몰 세컨즈’를 함께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또한 제이비는 유니크한 셋업과 함께 ‘스피드마스터 크로노스코프’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등 두 아티스트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오메가의 타임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박재범X제이비와 오메가가 함께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1월 호 매거진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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