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컬러풀한 웨빙 스트랩 포인트 톱집형 크로스 백 '버베나' 출시

▲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론
▲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론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그는 오버사이즈 재킷에 버베나 백을 크로스 형태로 연출해 미니멀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완성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2 SS' 새롭게 선보인 '버베나'(Verbena) 크로스 백 컬러풀한 웨빙(엮어 만든) 스트랩이 포인트인 톱집형 크로스 제품이다.

잔잔한 오플 엠보 소가죽을 적용했으며 가운데 부분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브라스 소재의 하드웨어를 장식했다. 에어팟을 수납할 수 있는 멀티참을 별도 구성하고 가방이나 스트랩 D링에 연결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봄 화단을 주로 장식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꽃을 뜻하는 버베나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카푸치노 크림, 라임 베르가못, 시나몬, 로사 부르봉, 프레쉬 그린, 블랙 등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쿠론은 뮤즈 신민아와 함께 2022년 봄∙여름 'I Am Couronne : FACE ME, 2022 PORTRAI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올해를 '자기다움을 완성하는 시기'로 삼고 지나치기 쉬운 나의 오늘과 지나쳤던 어제를 돌아보며 모든 여성들이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길 바라는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론
▲ 신민아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봄맞이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사진제공=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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