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제공=몽클레르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제공=몽클레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다.

봄을 위해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은 기능성을 좀 더 가볍게 다뤄냈다. 주된 컨셉은 자연환경 속 요소들과 하나의 옷이 그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믿음에서 탄생됐다.

이에 바다 항해의 세계에서 쓰였던 원형과 사각의 형태들이 아우터웨어와 티셔츠 등에 사용됐으며 가운데 몽클레르 로고가 새겨진 세계 지도 그래픽 또한 컬렉션 전반에 사용됐다.

폐기물이 배출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작된 인타르시아 재킷, 재활용 립스톤 나일론으로 제작된 경량 재킷과 파카들,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티셔츠 등에선 지속가능성을 위해 쏟은 노력이 드러난다.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제공=몽클레르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컬렉션을 공개했다./사진제공=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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