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유정이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사
▲ 배우 김유정이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사

싱그러운 이미지가 매력적인 배우 김유정이 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인간 토레타'로 불리며 MZ세대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저칼로리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는 다방면에서 액티브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과 함께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되며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중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컨셉으로 김유정만의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 등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된 수분보충음료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요구르트맛을 더한 '토레타! THE 락토'가 출시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김유정씨의 매력과 토레타만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배우 김유정은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나보라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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