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비건 보습 라인… 프랑스 'EVE VEGAN' 인증 획득

▲ 닥터지가 비건 보습 스킨케어 제품인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릴리프 크림'과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배리어캄 에센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제공=닥터지
▲ 닥터지가 비건 보습 스킨케어 제품인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릴리프 크림'과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배리어캄 에센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사진제공=닥터지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비건 보습 스킨케어 '그린마이드' 라인을 출시했다.

이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보습을 전달하는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릴리프 크림'과 '그린마이드 모이스처 배리어캄 에센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위해 탄생된 저자극 비건 스킨케어 제품이다. 피부 보습을 생성해주는 필라그린, 각질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에코세라마이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하는 베타인이 결합된 복합 성분 '그린마이드™'가 함유돼 있어 피부 장벽을 더욱 촘촘하고 탄탄하게 케어해 준다.

2종 모두 세계적인 비건 인증 기관인 프랑스 이브(EVE) 사로부터 'EVE VEGAN' 인증을 획득했으며 100% 비건 포뮬라로 구성돼 있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스킨케어를 선사한다. 비건 인증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등 기준을 준수한 제품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이교진 닥터지 온라인영업팀 팀장은 "닥터지 스킨케어 제품을 '하루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쿠팡 내 브랜드샵 입점 및 이벤트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닥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다각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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