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신혜선/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신혜선/사진제공=멀버리

영국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새로운 소프티(Softie)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소프티 백의 퀼팅 디테일을 풍성하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묘사해 방문객들이 소프티 컬렉션을 직접 만져보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진 현장에는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배우 신혜선, 최수영, 이유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 공간은 소프티 백의 컬러와 동일한 코럴 오렌지, 콘 플라워 블루, 와일드 프림로즈 그리고 클래식한 블랙에 이르는 감각적인 색상과 폭신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멀버리 소프티 컬렉션은 가장 부드러운 나파 가죽을 사용하고 두툼하고 폭신한 다운 깃털로 완성됐다.

멀버리의 Made to Last 공약을 실천한 소프티 컬렉션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나파 가죽과 리사이클 나일론 안감, 그리고 윤리적 다운 깃털로 완성됐다.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다운 깃털은 농장에서 완제품까지 동물복지를 준수하는 윤리적 다운 공정(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소재를 사용했다.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최수영/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최수영/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이유비/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이유비/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멀버리
▲ 멀버리 신세계 강남점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멀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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