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레드벨벳 예리/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레드벨벳 예리/사진제공=막스마라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하우스 브랜드 막스마라(Max Mara)가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East 1층에 '몽쾨르'(Mon Coeur)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현장에는 막스마라의 몽쾨르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벨벳 예리, 김나영, 모델 신현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막스마라의 2022년 봄·여름 컬렉션의 영감이 된 프랑스 여성 작가 프랑수아스 사강의 소설 '슬픔이여 안녕'에 등장하는 해변가와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몽쾨르는 불어로 하트(heart)를 의미하는데 막스마라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꿈꾸던 행복의 장소와 휴양지를 구현해 내는데 주력했다.

2022년 봄·여름 런웨이 컬렉션을 포함해 산뜻한 컬러의 덱 체어(deckchair) 스트라이프 셔츠 재킷과 그린 애플, 레드 체리, 해피 하트 모티브 등 60년대 누벨바그 시대의 레코드 커버와 영화 포스터에서 영감을 받은 팝아트적 프린트 패턴이 강조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김나영/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김나영/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모델 신현지/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모델 신현지/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막스마라
▲ 막스마라 몽쾨르 팝업 스토어 전경/사진제공=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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