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티셔츠, 캡 모자부터 플라와 패턴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 완벽 소화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BS2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방영을 앞둔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채종협은 로고 티셔츠를 비롯해 캡 모자부터 플라와 패턴 셔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배드민턴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 그는 "배드민턴은 진짜 어렵다"며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써야 하고 반복된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텝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가 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했지만 큰 쾌감이 있었다"며 "경기 장면을 찍을 때는 엔도르핀이 돌았다"고 밝히며 새로 맡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배우 채종협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