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역동적인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역동적인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역동적인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메가의 시계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차준환은 역동적이고 포토제닉한 무드를 마음껏 드러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끝마치고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차준환이라는 사람으로서도 성장했고 선수로서도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선수 생활 중 실패한 경험에 대해선 "피겨 스케이팅은 기술과 유연한 동작, 여러 요소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하는 스포츠"라며 "성장하기 위해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속적으로 장벽 높은 기술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치유하는 선수'를 꿈꾸는 차준환은 감동을 선사해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역동적인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역동적인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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