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패션이 오는 4월말까지 명품 키즈 패션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스프링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캐치패션
▲ 캐치패션이 오는 4월말까지 명품 키즈 패션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스프링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캐치패션

100% 공식 럭셔리 플랫폼 캐치패션(CATCH FASHION)이 오는 4월말까지 명품 키즈 패션 아이템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스프링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캐치패션의 글로벌 파트너사(마이테레사, 파페치, 루이자비아로마)가 제공하는 상품 할인가에 캐치패션이 마련한 카드사 할인 및 포인트 적립 등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명품 키즈 카테고리를 오픈한 캐치패션은 마이테레사, 파페치, 에센스 등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등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베이비부터 키즈까지 패션과 액세서리 아이템 전반을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있다.

구찌, 버버리, 몽클레어, 스텔라 맥카트니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키즈 컬렉션을 비롯해 직구맘들이 선호하는 유럽의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상품군은 패션의류를 비롯해 스포츠웨어, 스윔웨어, 슈즈, 액세서리, 유아용품까지 다양하다.

캐치패션 관계자에 따르면 해외직구 쇼핑 시즌인 지난해 연말(11~12월) 키즈 부문 월 거래액이 전월(10월)대비 250% 신장하며 구매고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아이 한 명을 위해 온 가족이 지갑을 연다는 '텐포켓' 현상으로 봄 시즌 키즈 선물 명품 수요가 증가하고 고객의 선물을 고르는 기준도 까다로워졌다"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경험과 합리적인 명품 쇼핑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프로모션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고객의 니즈에 따라 키즈 명품 큐레이션과 라인업을 강화하며 키즈 명품 분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캐치패션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공식 판매처 40여곳의 온라인 채널을 직접 연동하며 '100% 정품'만을 검색∙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럭셔리 애그리게이터 플랫폼이다.

특히 상품을 여러 단계로 유통하는 병행수입, 구매대행, 상품매입 방식이 아닌 글로벌 파트너사가 고객에게 상품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가품 논란의 여지를 없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