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그라이슨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RTW)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 조이그라이슨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RTW)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RTW)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

조이그라이슨은 스타필드 하남점 2층에 레디투웨어 매장을 오픈하고 핸드백부터 의류까지 원스탑(ONE-STOP) 쇼핑이 가능 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탄탄한 고객층이 있는 가방 매장에 의류라인까지 확장해 새로운 소비자들까지 사로잡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소재와 디자인 차별성이 돋보이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모던 클래식한 감성을 기반으로 고감도 스타일의 제품들을 전개하며 2030세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레디투웨어는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면서도 동시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감각적인 컬렉션을 전개한다.

 

▲ 조이그라이슨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RTW)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 조이그라이슨이 스타필드 하남점에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RTW)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한다./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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