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키즈 체험형 키트 상품’ 확대 예정

▲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위한 자연관찰 체험 키트를 선보인다./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위한 자연관찰 체험 키트를 선보인다./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No.1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위한 자연관찰 체험 키트를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허브바질 키우기 KIT'를 출시했다.

허브바질 키우기 KIT는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으며 흙을 만지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오감 체험형 키트다. 키트는 무농약 배양토와 허브바질 씨앗, 100% 천연펄프 종이화분, 이름 팻말, 환경교육 활동지로 구성돼 있다.

허브바질을 직접 키우는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교육 활동지가 포함돼 지구온난화 및 생활 속에서 지구환경을 지키는 방법 등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바라는 지구의 모습을 꾸미는 미술 연계 활동도 가능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

 

▲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위한 자연관찰 체험 키트를 선보인다./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의 체험활동을 위한 자연관찰 체험 키트를 선보인다./사진제공=풀무원푸드머스

패키지에는 멸종 위기 동물인 북극곰과 펭귄 캐릭터를 넣어 환경교육 효과를 시각적으로 높였다. 패키지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상세한 파종 방법과 수확한 바질을 활용한 허브바질 요리법을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 1위를 지키며 고품질의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키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우는 기쁨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영유아 시설 체험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용 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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