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아일랜드가 '22 SPRING·SUMMER'를 맞아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사진제공=스톤아일랜드 코리아
▲ 스톤아일랜드가 '22 SPRING·SUMMER'를 맞아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사진제공=스톤아일랜드 코리아

올해로 브랜드 설립 40주년을 맞이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22 SPRING·SUMMER'를 맞아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

스톤아일랜드 아카이브에서의 40년 동안 누적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영감을 더해 탐구적인 컨셉을 탄생시켰다. 이는 맨즈웨어의 아키타이프를 브랜드만의 남다른 시각과 실험 정신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실용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이번 컬렉션은 에센셜한 메인 라인을 비롯해 40주년을 기념하는 '82/22' 캡슐, 고어텍스 협업 제품으로 구성된 '마리나'(MARINA)와 '고스트'(GHOSH), 온도에 따라 컬러웨이가 변하는 '히트 리엑티브 라미'(HEAT REACTIVE LAMY)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더불어 실용성, 안티 드롭 기능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소재와 다채로운 디테일 접목을 통해 기능성과 웨어러블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다.

 

▲ 스톤아일랜드가 '22 SPRING·SUMMER'를 맞아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사진제공=스톤아일랜드 코리아
▲ 스톤아일랜드가 '22 SPRING·SUMMER'를 맞아 기존 컬렉션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브랜드를 풀어냈다./사진제공=스톤아일랜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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