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

전역 후 '더 신중해졌지만, 여유도 생겼다'는 우도환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우도환이 맡은 '김건우' 역은 복싱 신인왕전 우승 경력이 있는 유망주 출신이다. 이에 우도환은 "프로 선수다워 보이려 신경을 많이 썼다"며 "거리에서 달릴 때도 프로 선수처럼 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우라는 캐릭터의 액션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배우로서 더 잘할 수 있는 걸 하고 싶고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배우 우도환이 거친 바이커 무드로 새로운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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