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통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 드러내기도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크는 갓세븐 완전체 활동에 대해 "멤버들과 정말 힘들게 모였다"며 "정말 팬들 생각하면서 각자의 색깔보다 단체를 우선에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빨리 팬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마크는 "갓세븐 해외 투어를 마치고 인천공항에 들어서면 집에 왔다는 게 실감나곤 했었는데 여전히 그렇더라"며 "자가 격리가 끝나고 새벽 한 시쯤 밖으로 나왔는데 계속 여기 살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 팬들 때문에 저를 알릴 수 있었다"며 "한국은 저에겐 집 같은 곳"이라고 전했다.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갓세븐' 마크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남친 화보'를 선보였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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