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옥택연은 부드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이번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착용하고 독보적인 피지컬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몸을 감싸는 가벼운 소재와 샌드, 그린 컬러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을 자신만의 무드로 품위 있게 소화했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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