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프랑스 니치 향수 컨셉 스토어 '리퀴드 퍼퓸바'의 화보 촬영으로 리퀴드 퍼퓸바의 앰버서더가 된 배우 이제훈이 함께했다. 이제훈은 각각 다른 세 가지 향수를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파리에 있는 '리퀴드 퍼퓸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저에게 향수란 영화 속에서 만나는 캐릭터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입는 옷처럼 매일 제 기분과 스케줄에 따라서 향수를 달리 뿌리곤 한다"며 "역할을 맡을 때마다 어울리는 향을 입으면 그 캐릭터가 되어 연기하는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 이제훈이 그윽한 눈빛으로 배우 특유의 아우라를 뽐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