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 점포에 '페파피그' 대표 캐릭터 전면 랩핑... 포토존 구성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로 디자인한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점포'를 선보였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로 디자인한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점포'를 선보였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로 디자인한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점포'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29일부터 내달 말까지 '세븐일레븐 롯데월드키자니아점'(서울 송파구 소재), '미니스톱 여의IFC점'(서울 영등포구 소재) 등 서울 지역 주요 7개 점포를 페파피그 캐릭터 이미지로 전면 랩핑(Wrapping)하고 대표 캐릭터인 '페파'와 '조지' 대형 피규어를 설치하는 등 포토존을 구성한다.

해당 점포에서는 '페파피그 주방 피규어 2종 시리즈', '페파피그 거실 미니플레이세트' 등 페파피그 대표 완구 17종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 팀장은 "해외 인기 마케팅 사례를 벤치마킹해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매장을 선보였다"며 "5월 가정의 달에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로 디자인한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점포'를 선보였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로 디자인한 '페파피그 스페셜 컨셉 점포'를 선보였다./사진제공=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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