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광고촬영 현장 공개

 
 
"장동건은 역시 장동건이었다"

아이오페 맨 모델 장동건의 광고 촬영장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올해로 벌써 데뷔 20년이 넘은 사진 속 장동건은 주름 없이 탄력있는 피부와 세련된 의상으로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또 한번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다. 몸에 잘 맞는 자켓과 푸른색 셔츠로 깨끗함을 강조한 그의 모습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빛이 났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2월1일 출시한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광고촬영 현장을 담은 컷으로 이번 광고는 특히 장동건 특유의 젠틀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여심을 흔들어 연일 화제몰이 중이다.

아이오페 측에 따르면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은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리독스 성분이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3일만에 피부 좋아졌다는 칭찬을 듣게 하는 에센스로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장동건은 대한민국 탑 배우 답게 감독의 특별한 주문 없이도 광고 콘셉트에 딱 맞아 떨지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 불리기에 손색없는 모습이었다”며 “촬영 중간 중간 꼼꼼히 모니터를 하며 영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