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면서도 남성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준호 이미지가 부합

▲ 록시땅이 2022 버베나 캠페인 모델로 이준호를 선정하고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록시땅
▲ 록시땅이 2022 버베나 캠페인 모델로 이준호를 선정하고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록시땅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2022 버베나 캠페인 모델로 이준호를 선정하고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록시땅은 청량하고 남성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준호의 이미지가 이번 시즌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준호와 함께한 화보는 버베나 메인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화보에는 이슬이 내려 앉은 숲 속에서의 버베나와 준호의 만남이 담겼으며 뿌리는 순간 숲 속을 벗어나 뻥 뚫린 드넓은 자연을 마주하는 듯한 영상과 함께 푸른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후속편은 6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기 전 싱그러운 버베나와 함께 보다 시원하고 상쾌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준호를 통해 버베나의 새로운 중성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롭게 한정 출시 되는 '2022 시트러스 버베나 라인'은 썸머 파라다이스의 상큼한 시트러스 버베나 에너지를, '2022 민트 버베나 라인'은 초록빛 바다와 청량하고 상큼한 여름 향기를 선물한다.

 

▲ 록시땅이 2022 버베나 캠페인 모델로 이준호를 선정하고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록시땅
▲ 록시땅이 2022 버베나 캠페인 모델로 이준호를 선정하고 여름철 시즌 한정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록시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