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퓨리토 (PURITO)
▲ 사진제공=퓨리토 (PURITO)
자연주의 비건 스킨케어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브랜드 퓨리토 (PURITO)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 프리 클렌징 바 3종을 출시한다. 
 
퓨리토에서 출시하는 클렌징 바는 릴리프, 리프레시, 리스토어 총 세가지 타입으로 훼이셜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타입의 클렌징 바이다. 조밀한 미세거품 포뮬러로 부드러운 워싱이 가능해 자극 없는 클렌징을 지향한다. 성분 또한 오트밀, 어성초, 숯 등 기타 자연 유래 성분이 최대 98% 이상 함유되어 세안 시 최상의 피부 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퓨리토 관계자는 “많은 브랜드가 환경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지만, 퓨리토는 일찍이 PCR 재활용 용기 및 100% 생분해 단상자 등 제로-웨이스트 패키징을 적용한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온 브랜드로서 자부심이 있다.” 며 “퓨리토 클렌징바 3종은 환경의 날에 선보이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덜어내고 착한 성분을 담아 기획한 미니멀 컨셉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퓨리토의 클렌징 바는 6월 3일부터 퓨리토 자사몰과 아마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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