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
오랜만에 빛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스타, 한소희, 이주명, 효민, 정혜성이 화제다.
모던 감성의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에서 컨셉 스토어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오픈 행사 당일에는 조이그라이슨의 앰버서더인 배우 한소희, 이주명을 비롯해 효민, 정혜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컨셉 스토어 행사장을 방문한 셀럽들은 도심 속 작은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버터플라이 가든(BUTTERFLY GARDEN)’에서 다양한 신제품들을 직접 착용해보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이그라이슨 첫 번째 컨셉 스토어 ‘BUTTERFLY GARDEN’은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자유로운 세상과 만나 아름답게 날아오르는 나비의 신비한 변이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는 6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조이그라이슨의 아이코닉한 백과 의류, 주얼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조이그라슨 컨셉스토어 오픈 이벤트
조이그라이슨은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전 구매 고객 대상 핸드크림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증정, 50만원 이상 구매 시 카프리 토트백 증정, 레디투웨어 및 가방 전 제품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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