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성분에디터
▲ 사진제공=성분에디터

장영란의 톡톡 튀는 싱그러움을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에서 계속 만날 수 있게 됐다.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성분에디터가 전속 모델인 방송인 장영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성분에디터는 지난해 6월 장영란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갔다. 밝고 톡톡 튀는 에너지와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영란의 이미지가 성분에디터의 주요 제품들과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 사진제공=성분에디터
▲ 사진제공=성분에디터

제로 장영란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한 후 현대홈쇼핑에서 선보인 ‘장영란 모공앰플’은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지난 2일 롯데홈쇼핑에 첫 론칭한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가로세로 탄력앰플)’ 역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자사몰의 경우 3040 연령대 회원이 약 13.8만 명 증가하고, 히트 상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이 50만병 이상 판매되는 등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clean), 확실한 효과(effective)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가장 좋은 효과를 위한 최적의 제품을 선보이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락토 유산균 재생크림’, ‘마린아잔틴 기미세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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