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캘리포니안 네이처’ 라인에서 리뉴얼

▲ 사진제공=닥터올가
▲ 사진제공=닥터올가

클린&비건 뷰티 브랜드 ‘닥터올가(Dr.Orga)’에서 전개되던 ‘캘리포니안 네이처’ 라인이 ‘킨네이처’로 라인명을 변경하고 제품 패키지를 더 환경친화적 소재로 리뉴얼 해 새롭게 선보인다.

닥터올가는 전 제품 자연 유래 성분 및 유기농 성분을 함유하고 헤어, 바디 및 스킨케어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을 선보이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PCR 페트 용기에서 100% PCR 투명 페트 및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수분리 라벨을 적용하는 등 브랜드의 친환경적인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닥터올가 관계자는 “닥터올가는 제품력은 물론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해온 클린 뷰티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솔리 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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